지난 30년여 년간 전국 각지에 성공적으로 아파트를 공급하며 프리미엄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대광건영이, 지난해 7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3년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22년 종합건설업 주요공종별 공사실적 현황에 따르면, 대광건영은 조경 - 기타조경공사분야에서 6위를, 토목 - 택지·용지조성 부문에서 2위를 차지하는 등 1군 브랜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금융·호텔·레저·벤처투자 등에도 진출, 지속 성장 가능한 그룹으로 성장하고 있다.
대광건영은 그동안 전국 각지에서 58개 단지 3만5천여 가구를 공급해 왔다. 특히 최근 5년간 수도권 주요 택지지구 중심으로 21개 단지 약 2만여 가구를 공급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렇듯 전국 수요자들을 대상으로 상품성을 인정받아 온 대광건영은 경상권 물량을 늘리며, 영역 확장에 시동을 걸고 있다. 향후 예정된 1만6천여 가구 공급 물량 중 6천여 가구를 경상권에 공급하는 등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러한 가운데, 부산 최초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들어서는 ‘동래사적공원 대광로제비앙’ 이 현재 분양 중이어서 지역 내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수도권에서 브랜드 파워를 입증받은 만큼, 부산에서도 흥행 신화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동래사적공원은 동래구 명륜동 일대에 약 56만㎡ 규모로 조성된다. 전체 부지만 해도 축구장 (7200㎡) 70개 면적에 달한다. 현재 공원에는 동래읍성역사관·동래문화회관·복천박물관·장영실 과학동산·동래구 청소년수련관 등의 시설이 자리해 있으며, 숲도서관·실내 수영장·복합문화시설 등 각종 문화체육시설이 추가로 들어설 예정이다.
민간공원 특례사업 단지에 걸맞은 풍부한 녹지공간을 갖춰,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단지를 병풍처럼 감싸는 동래사적공원을 비롯, 온천천 산책로·금정산·윤산·망월산·금강공원 등이 가까워 친환경 에코라이프 실현도 가능하다.
한편, ‘동래사적공원 대광로제비앙’ 은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륜동 일원에 지하 4층 ~ 지상 28층 14개동 총 1025가구, 전용 84 ~ P220㎡ 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테라스형 포함 514가구 ▲136㎡ 테라스형 포함 501가구 ▲145~220㎡ 펜트하우스 10가구 등 중대형으로 구성된다. 디앤파크㈜가 시행하고, ㈜대광건영이 시공을 맡았다.
‘동래사적공원 대광로제비앙’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천로에서 운영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번호 및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출처 : 경상일보(https://www.ksilbo.co.kr)